네트워킹 기초 다시 쌓기 — fd, 파이프, 소켓에서 인터페이스까지 (VXLAN 3부작 ①)
VXLAN 개념을 다시 파고들다가, 정작 그 아래 깔린 IP·MAC·소켓·인터페이스 같은 기초 용어부터 흔들리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파일 기술자(fd) 하나에서 출발해 파이프, 소켓, 그리고 커널 안의 net_device 구조체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정리한, VXLAN 3부작의 1편.
운영하면서 막힌 문제와 공부한 내용을 다른 사람도 읽을 수 있게 정리한 글입니다.
VXLAN 개념을 다시 파고들다가, 정작 그 아래 깔린 IP·MAC·소켓·인터페이스 같은 기초 용어부터 흔들리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파일 기술자(fd) 하나에서 출발해 파이프, 소켓, 그리고 커널 안의 net_device 구조체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정리한, VXLAN 3부작의 1편.
라즈베리파이에 SSH로 접속하려다가 계속 비밀번호 인증에서 막혔는데, 알고 보니 원인은 SSH 자체가 아니라 터미널 환경 쪽에 있었다. TTY가 뭔지부터 다시 짚어보고, SSH 프로토콜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어 있는지까지 파고들었다.
컴퓨터구조랑 운영체제를 책으로만 보다가 도저히 흥미가 안 붙어서, 그냥 집에 있는 라즈베리파이를 직접 뒤적거리면서 공부해보기로 했다. `htop` 하나 띄워놓고 시작한 질문이 결국 가상 메모리, 스레드, 커널/유저 스페이스, 소켓, epoll까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