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머지 기준 정리 — CI 통과와 "머지해도 되는가"는 다른 질문이다 (연재 3/3)
깃허브 PR 하나를 붙잡고 "이거 머지해도 되나?"를 판단하는 기준을 제대로 세워보려고 실제 PR을 하나 끝까지 파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코드 품질, 테스트 커버리지, 절차적 게이트(리뷰 승인)는 완전히 별개의 축이라는 걸 몸으로 확인한 경험이었습니다.
운영하면서 막힌 문제와 공부한 내용을 다른 사람도 읽을 수 있게 정리한 글입니다.
깃허브 PR 하나를 붙잡고 "이거 머지해도 되나?"를 판단하는 기준을 제대로 세워보려고 실제 PR을 하나 끝까지 파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코드 품질, 테스트 커버리지, 절차적 게이트(리뷰 승인)는 완전히 별개의 축이라는 걸 몸으로 확인한 경험이었습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 PR에서 프론트엔드 CI가 실패하는 걸 발견하고, 원인을 끝까지 추적해봤습니다. 단순히 에러 로그만 보고 끝내지 않고 "왜 하필 지금 이 에러가 나는가"까지 파고들어본 기록입니다.